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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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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 용어
티커 (Ticker)기초·차트
종목을 부르는 약칭 코드.
예: 엔비디아=NVDA, 애플=AAPL. 한국주식은 뒤에 시장 코드를 붙인다 — 삼성전자=005930.KS(코스피), 코스닥은 .KQ. 이 콘솔은 이 티커로 조회한다.
캔들스틱 (봉)기초·차트
한 기간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담은 막대.
몸통 = 시가~종가, 위아래 꼬리 = 그 기간의 최고·최저가.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초록), 낮으면 음봉(빨강). 가격의 '움직임 이야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시가·고가·저가·종가 (OHLC)기초·차트
한 봉의 네 가격.
Open(시작가)·High(최고가)·Low(최저가)·Close(마감가). 캔들 하나가 이 4개로 그려진다. 지표 대부분은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일봉·주봉·월봉기초·차트
캔들 하나가 담는 기간 — 하루/한 주/한 달.
일봉=하루 한 개, 주봉=한 주 한 개, 월봉=한 달 한 개. 짧을수록 잔파동이 많고, 길수록 큰 흐름이 보인다. 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월봉으로 방향'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 차트 우상단 버튼으로 전환.
EPS (주당순이익)기초·차트
회사가 번 순이익을 주식 1주로 나눈 값.
Earnings Per Share. 주당 얼마를 벌었나. 높을수록·빠르게 늘수록 좋다. 실적 발표 때 이 EPS가 예상을 넘었는지가 핵심.
어닝 서프라이즈기초·차트
실적이 시장 예상(컨센서스)을 깜짝 상회.
실제 EPS가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뚜렷이 높은 것(=EPS 서프라이즈). 이 콘솔은 이걸 펀더멘털 트리거의 '어닝_서프라이즈' 신호로 쓴다. 반대로 밑돌면 어닝 쇼크.
컨센서스기초·차트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 평균치.
Consensus. '시장이 기대하는 값'. 실적이 이걸 넘으면 서프라이즈, 못 넘으면 실망. 서프라이즈 여부는 컨센서스 대비로 판단한다.
PER (주가수익비율)기초·차트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나.
주가 ÷ 주당순이익(EPS). 낮으면 싸게(저평가), 높으면 비싸게(고평가 또는 고성장 기대) 거래된다는 뜻.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매출성장 YoY기초·차트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증가율.
Year over Year(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나. 성장주 판단의 기본. 이익보다 조작이 어려워 '진짜 성장'의 척도로 본다.
손익비 (R)기초·차트
감수하는 위험 대비 노리는 이익의 배수.
1R = 진입가~손절가 거리(=감수할 손실). 10,000원에 사고 손절이 9,000원이면 1R=1,000원. +2R은 12,000원(손익비 1:2), +3R은 13,000원. 종목마다 가격이 달라도 R로 세면 같은 잣대로 비교된다. '기대값 +0.15R' = 한 번 매매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손절액의 15%를 번다는 뜻. 이 콘솔은 고정 R 목표를 두지 않는다 — 아래 [트레일링 청산] 참조.
ETF기초·차트
여러 종목을 묶어 하나로 사고파는 상품.
Exchange Traded Fund. 예: SPY(S&P500 전체), SCHD·JEPI(배당), QLD(나스닥 2배). 개별주보다 분산돼 있고, 배당 ETF는 하락장에서 현금흐름을 만들어 준다.
이동평균 (MA)지표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선.
MA20/50/200은 각각 20·50·200일 평균. 가격이 200일선 위면 장기 상승추세로 본다. 추세의 방향과 지지·저항을 판단하는 기본 도구.
RSI지표
최근 상승·하락 강도를 0~100으로 표현.
70 이상이면 과매수, 30 이하면 과매도로 본다. 이 시스템은 눌림목(40~55)·과매도(30 미만) 판정에 쓴다. Wilder 방식으로 계산.
볼린저밴드지표
이평선 위아래로 변동성만큼 띠를 두른 것.
중심선(MA20) ± 2×표준편차. 밴드 폭은 변동성, 가격이 밴드 상단/하단에 닿으면 과열/과냉의 참고 신호.
거래량 비율지표
당일 거래량 ÷ 20일 평균 거래량.
1.5면 평소의 1.5배 거래. 돌파·반등에 거래량이 실렸는지 확인하는 지표. 거래량 없는 신호는 가짜일 확률이 높다.
ATR지표
평균 진폭 — 하루에 보통 얼마나 움직이나.
Average True Range. 변동성 측정치. 이 시스템은 ATR로 손절폭(2×ATR)을 정해, 변동성 큰 종목은 손절을 넓게 잡는다. 사이징의 핵심 입력.
52주 신고가지표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가격.
신고가 돌파는 매물대(손실 물린 매도세)가 없어 추세가 이어지기 쉽다는 관점. nearHigh52w가 0에 가까울수록 신고가권.
모멘텀지표
최근 수익률 — 강한 게 더 강한 경향.
이 시스템은 12개월−1개월 수익률로 모멘텀을 잰다. 최근 1개월을 빼는 건 단기 반전 노이즈를 피하기 위함. 섹터·테마 순위에 쓰인다.
상대강도지표
특정 바스켓이 시장(SPY)보다 얼마나 강한가.
테마·섹터 수익률 − SPY 수익률. 양수면 시장을 이기는 중. 테마 강도 랭킹의 기준값.
눌림목패턴
상승추세 종목이 잠깐 눌렸다 반등하는 자리.
200일선 위(상승추세) + 20일선 근처로 조정 + RSI 40~55 + 거래량 반등. 추세추종이지 저점매수(떨어지는 칼)가 아니다.
신고가 돌파패턴
52주 신고가를 거래량 싣고 넘는 것.
매물 저항이 없어 추세 지속 가능성. 거래량(1.5배↑) + 20일선 상승 기울기 조건으로 가짜 돌파를 거른다.
과매도 반등패턴
장기추세는 살아있는데 단기 급락 후 반등.
200일선 위 + RSI 30 미만 + 반등 거래량. 눌림목보다 공격적이라 신뢰도(confidence)를 낮게 둔다.
트리거트리거·컨플루언스
매수 후보를 걸러내는 판정 조건.
이 시스템은 4트리거: ①기술적(패턴) ②테마(강한 테마 리더) ③펀더멘털(실적·밸류) ④뉴스(LLM 촉매 판정).
컨플루언스트리거·컨플루언스
여러 근거가 같은 종목에서 겹치는 것.
충동매매 방지의 핵심. 한 트리거만으론 알림하지 않고, 2개 이상 겹칠 때만 '특징주'로 알린다. 겹칠수록 신뢰도↑.
게이트트리거·컨플루언스
알림을 통과시키는 문턱.
①②③ 중 2개 이상 겹쳐야 통과. ④뉴스는 점수만 더할 뿐 게이트 카운트엔 안 들어간다(단독 알림 금지).
특징주트리거·컨플루언스
컨플루언스 게이트를 통과한 종목.
여러 근거가 겹친, 주목할 만한 종목. 이것만 알림·저널 기록·사이징 대상이 된다.
confidence (신뢰도)트리거·컨플루언스
각 패턴·트리거를 얼마나 믿을지의 가중치.
0~1 값. 회고 루프가 실제 성적으로 이 값을 자동 조정한다. 승률 좋은 트리거는 올라가고 나쁜 건 내려간다.
테마 바스켓트리거·컨플루언스
한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묶음.
예: AI반도체 = [NVDA, AMD, ...]. 바스켓 상대강도로 테마 강도를 재고, 그 안의 리더 종목을 특징주 후보로 뽑는다.
포지션 사이징사이징·리스크
'얼마를 살까'를 규칙으로 정하는 것.
감이 아니라 리스크 기반. 1회 거래당 계좌의 정해진 %(기본 1%)만 위험에 노출되게 주식수를 역산한다.
리스크 기반 사이징사이징·리스크
손절까지 거리로 주식수를 정하는 법.
주식수 = (계좌 × 위험%) ÷ (진입가 − 손절가). 손절폭이 넓으면 적게, 좁으면 많이 사서 위험 금액을 일정하게 유지.
손절 (Stop)사이징·리스크
여기 깨지면 판단이 틀린 것 — 파는 선.
이 시스템은 진입가 − 2×ATR로 자동 계산. 이 선이 곧 '시나리오의 근거소멸선'이다.
확신 가중사이징·리스크
겹침이 많을수록 더 싣는 배율.
2중 겹침 1.0× 기준, 3·4중이면 상향(상한 1.5×). 신뢰도 높은 특징주에 비중을 더 준다.
정세 오버레이사이징·리스크
시장 국면으로 비중을 자동 조절.
위험 선호 1.0× / 혼조 0.5× / 위험 회피 0.25×. 위험 회피 국면이면 같은 특징주라도 비중을 확 줄인다.
최대 비중 상한사이징·리스크
한 종목이 계좌에서 차지할 최대 비율.
기본 20%. 아무리 확신이 커도 한 종목이 계좌를 지배하지 못하게 막는다(몰빵 방지).
레짐 (Regime)정세·매크로
시장의 큰 국면 — 위험 선호냐 회피냐.
SPY가 200일선 위면 risk_on(공격), 아래면 risk_off(방어). 모든 하위 전략보다 우선하는 마스터 스위치.
브레드스 (Breadth)정세·매크로
상승이 얼마나 광범위한가 (시장 체력).
예: 200일선 위 종목 비율. 지수는 오르는데 브레드스가 나쁘면 소수 종목만 끌고 가는 것 — 조기경보.
장단기 금리 역전정세·매크로
10년물 금리가 2년물보다 낮아지는 것.
10Y−2Y 스프레드가 음수. 역사적으로 경기침체를 선행하는 신호로 여겨진다. 정세 대시보드가 자동 경고.
섹터 로테이션정세·매크로
강한 섹터로 돈이 옮겨다니는 흐름.
11개 섹터 ETF를 모멘텀으로 랭킹해 상위만 보유. risk_off면 방어자산(TLT)으로 회피.
경제 캘린더정세·매크로
FOMC·CPI·고용 등 지표 발표 일정.
고영향 지표 전후엔 변동성이 커진다. 대비 목적으로 향후 일정을 대시보드에 표시.
EPS 서프라이즈정세·매크로
실적이 컨센서스를 얼마나 넘겼나.
실제 EPS ÷ 예상 EPS − 1. 뚜렷한 상회 + 매출성장 동반이 펀더멘털 트리거의 '어닝 서프라이즈' 조건.
FCF (잉여현금흐름)정세·매크로
영업으로 번 돈에서 투자 빼고 남은 현금.
양수면 자체 현금 창출 능력이 있다는 뜻. 펀더멘털 트리거의 질적 지표로 쓰인다.
VIX (공포지수)정세·매크로
S&P500 옵션으로 계산한 시장 공포 지수.
높을수록 공포·변동성 큼. 40 이상은 역사적으로 좋은 매수 구간(패닉 극단), 12 이하는 안심 과다로 고점 경계. 직접 투자가 아니라 심리 참고용.
이격도지표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벌어졌나.
주가는 이평선에서 무한정 못 벗어난다(고무줄=평균 회귀). 아래로 크게 벌어지면(과냉) 반등 참고, 위로 크게 벌어지면(과열) 되돌림 주의.
정배열지표
단기선>중기선>장기선 — 상승추세 정렬.
MA20>MA50>MA200. 상승추세가 살아있다는 신호. 단, 이미 오른 상태라 추격보다 '눌릴 때' 매수 환경으로 본다. 반대는 역배열(하락추세).
분할매수사이징·리스크
한 번에 사지 않고 여러 번 나눠 사는 것.
1차는 계획 물량의 30%만, 이후 지지선(20·60·120일선)마다 추가해 평단을 낮춘다. 기준 없이 나눠 사면 물타기.
회고 루프시스템·학습
알림을 20일 뒤 채점해 원칙을 다듬는 순환.
특징주 알림 순간을 저널에 얼려두고, 20일 후 실제 결과로 승률·기대값을 매겨 confidence를 갱신한다. '때려맞추기'를 막는 장치.
기대값 (Expectancy)시스템·학습
한 신호가 평균적으로 얼마를 벌어주나.
승률×평균이익 + 패률×평균손실. 양수면 장기적으로 유리한 신호. 트리거 조합별로 이걸 비교한다.
트레일링 청산 (Trailing Stop)사이징·리스크
목표가 없이, 따라 올라가는 방어선이 깨지면 매도.
개 산책 목줄에 비유할 수 있다. 개(주가)가 앞으로 가면 목줄도 따라가고, 뒤로 확 당겨지면 멈춘다. 이 콘솔은 방어선을 '최근 N일 최저가'로 잡고, 종가가 그 아래로 마감하면 청산한다. 고정 익절과 달리 상승 여지를 막지 않는다.
채널 폭 (트레일링 N일)사이징·리스크
트레일링 방어선을 최근 며칠 최저가로 잡을지.
'채널 10' = 최근 10거래일 최저가가 방어선. '채널 45' = 최근 45거래일 최저가. 숫자가 클수록 목줄이 길어 잘 안 팔리고 오래 보유한다(평균 보유 채널10=14일, 채널45=21일). 실측상 넓힐수록 총수익이 늘었다(1,660R→1,973R).
돈치안 채널 (Donchian Channel)지표
최근 N일 최고가(상단)·최저가(하단)로 만든 통로.
가격이 오르내리는 범위를 위아래 선으로 감싼 것. 이 콘솔은 하단만 쓴다 — 하단을 종가로 이탈하면 추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청산. [패턴]의 '채널'(추세선 두 개가 만드는 레일)과는 다른 개념이니 혼동하지 말 것.
두꺼운 꼬리 (수익의 편중)시스템·학습
총이익의 대부분이 소수의 큰 수익에서 나오는 현상.
실측(미국 503종·10년): 전체 트레이드의 64%가 손실이고, +2R을 넘긴 상위 10.6%가 총이익의 67%를 만든다. 그래서 고정 익절로 +2R에서 자르면 바로 그 10%를 포기하게 된다. '손절은 칼같이, 이익은 최대로'가 통계적으로 성립하는 이유.
승률 (Win Rate)시스템·학습
전체 매매 중 이익으로 끝난 비율.
높다고 좋은 게 아니다. 실측상 고정 1:2가 승률 42%로 가장 높지만 총수익은 가장 낮았고(1,347R), 트레일링은 승률 36%인데 총수익이 가장 높았다(1,973R). 승률과 기대값은 다른 이야기 — 판단은 [기대값]으로 한다.
PF (수익 팩터)시스템·학습
총이익 ÷ 총손실. 1.0이면 본전.
1.25면 100 잃는 동안 125를 벌었다는 뜻. 1.0 미만이면 장기적으로 계좌가 준다. 기대값R과 함께 보는 보조 지표.
MDD (최대낙폭)시스템·학습
고점 대비 가장 크게 깎였던 폭.
R 단위로 잰다. 수익이 같아도 MDD가 크면 중간에 못 버티고 규칙을 깬다. 실측상 고정 1:2가 MDD −68R로 가장 얕고 트레일링 채널45는 −84R. '지킬 수 있는 규칙'을 고를 때 반드시 같이 본다.
OOS 검증 (Out-of-Sample)시스템·학습
기간을 앞뒤로 잘라, 뒤 구간에서도 통하는지 확인.
앞 구간(train)에서 좋았던 규칙이 뒤 구간(test)에서도 +여야 진짜다. 둘 다 +면 ✅, train만 +면 과최적화(❌붕괴). 이 시스템은 2021-01-01로 분할하고 각 구간 최소 20~30건을 요구한다.
선택편향 / 생존편향시스템·학습
'지금 살아남아 잘나가는 종목'만 골라 과거를 재면 결과가 좋게 나오는 착시.
한국 검증에서 실제로 겪었다 — 유니버스를 80종→473종(오늘 거래대금 상위)→2,632종(전체)으로 넓힐 때마다 코스닥 기대값이 +0.124→+0.147→−0.074로 뒤집혔다. 좁힐수록 좋아지면 엣지가 아니라 편향을 보고 있는 것. 오늘 기준으로 뽑은 목록을 과거 백테스트에 쓰면 [미래참조]가 된다.
워크포워드시스템·학습
과거로 최적화하고 미래 구간으로 검증.
인샘플(학습)/아웃오브샘플(검증)을 나눠 성적을 본다. 과최적화(과거에만 맞는 규칙)를 걸러내는 필수 절차.
shrinkage (표본 가중)시스템·학습
표본 적으면 확 안 바꾸는 보수적 조정.
신호 몇 건 좋았다고 confidence를 크게 올리면 과최적화. 표본 수에 비례해 조정폭을 줄여 과잉반응을 막는다.
저널시스템·학습
알림 순간을 기록하는 로그.
진입가·트리거·지표 스냅샷을 얼려 저장. 나중에 결과를 안 뒤 소급 판단(자기기만)을 못 하게 한다.
골든크로스지표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는 것.
예: 50일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됐다는 대표 신호로 읽지만, '이미 오른 뒤' 나오는 후행 신호라 단독 매수 근거로는 약하다. 눌림목·거래량과 겹칠 때 의미.
데드크로스지표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는 것.
골든크로스의 반대(예: 50일선이 200일선 하향 돌파). 하락 추세 전환 경고. 이 콘솔은 보유 종목의 '청산 경보' 플래그(데드크로스)로 쓴다 — 뜨면 비중 점검 신호.
MACD지표
두 이평선의 차이로 추세와 모멘텀을 보는 지표.
12·26일 지수이평 차이(MACD선)와 그 9일 평균(시그널선). MACD가 시그널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모멘텀, 0선 위/아래로 추세 방향을 본다. 히스토그램은 둘의 간격.
다이버전스지표
가격과 지표가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이상 신호.
가격은 신고가인데 RSI·거래량은 못 따라오면 '하락 다이버전스'(상승 힘 소진 경고). 반대로 가격은 신저가인데 지표가 더 안 빠지면 '상승 다이버전스'(반등 조짐). 추세 전환의 조기 경보.
OBV (누적거래량)지표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은 빼서 수급을 누적.
On-Balance Volume. 가격은 횡보하는데 OBV가 오르면 조용히 매집 중이라는 해석. 가격보다 수급이 먼저 움직인다는 관점의 지표.
지지선 / 저항선패턴
잘 안 깨지는 바닥선(지지) · 잘 못 넘는 천장선(저항).
특정 가격대에 쌓인 집단 기억(매수·매도 심리)이 만든 '면(구간)'이지 정확한 선이 아니다. 지지가 깨지면 저항으로, 저항을 넘으면 지지로 역할이 바뀐다(SR 플립).
추세선패턴
고점끼리·저점끼리 이은 방향선.
상승추세는 저점을 높여가며(우상향 지지선), 하락추세는 고점을 낮춰간다(우하향 저항선). 이 선을 거래량 싣고 이탈하면 추세 전환 참고.
채널패턴
가격이 오르내리는 평행한 통로(상단·하단).
추세선 두 개가 만드는 레일. '지금 가격이 채널 어디쯤(하단=상대적 싼 구간/상단=비싼 구간)?'을 묻는 나침반. 거래량 동반 상단 돌파=레벨업, 하단 이탈=추세 전환/휴식.
돌파 / 가짜돌파패턴
저항을 넘음(돌파) vs 넘는 척하고 되밀림(가짜).
진짜 돌파는 거래량이 실리고 종가로 안착한다. 거래량 없이 꼬리만 넘고 되밀리면 가짜돌파(속임수). 이 콘솔이 거래량 조건을 붙이는 이유.
되돌림 (피보나치)패턴
오른 폭의 일부를 되돌린 조정 자리.
상승분의 38.2~61.8%(골든존) 되돌린 지점이 흔한 재매수 구간. 되돌림은 추세 안의 '쉬어가기'지, 추세가 꺾인 것과는 구분해야 한다.
매물대 (Volume Profile)패턴
가격대별로 거래가 얼마나 쌓였는지의 분포.
거래가 많이 쌓인 가격대 = 강한 지지/저항(물린 사람·본전 심리). 위에 매물대가 두꺼우면 반등 시 저항, 아래가 두꺼우면 하락 시 지지.
쌍바닥 / 쌍봉패턴
바닥을 두 번 찍고 반등(W) · 천장을 두 번 찍고 하락(M).
쌍바닥(이중바닥)은 저점을 두 번 확인 후 목선 돌파 시 상승 전환, 쌍봉(이중천장)은 그 반대. 두 번째 저점에서 거래량·다이버전스가 붙으면 신뢰↑.
컵앤핸들패턴
둥근 바닥(컵) 뒤 짧은 조정(손잡이) 후 돌파.
U자 회복 후 얕은 눌림을 거쳐 신고가를 돌파하는 상승 지속 패턴. 손잡이에서 거래량이 마르고 돌파 때 실리면 전형.
갭 (Gap)패턴
전일 종가와 당일 시가 사이 빈 구간(급변).
호재/악재로 시초가가 크게 벌어진 것. 갭을 되메우러 오는 '갭 메우기' 습성이 있고, 강한 갭상승은 추세의 시작이 되기도. 급등락 심리의 흔적.
장대양봉 / 장대음봉패턴
몸통이 유난히 큰 양봉/음봉(강한 매수/매도).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은 수급 유입, 고점에서의 장대음봉은 분산 신호. 꼬리 없이 몸통이 길수록 그 방향 힘이 셌다는 뜻.
도지 / 망치형패턴
결정 유보(도지) · 아래꼬리 긴 반전(망치형) 캔들.
도지=시가≈종가로 매수·매도 균형(전환 임박 참고). 망치형=아래꼬리 길고 몸통 위쪽=저점에서 되사들인 흔적(반등 신호). 맥락(위치) 없이 캔들 하나만 보면 안 된다.
스톱 헌팅패턴
손절 몰린 자리를 일부러 건드려 털고 되돌리는 것.
모두 같은 자리(지지선 바로 아래)에 손절을 걸면, 큰 손이 살짝 이탈시켜 손절을 터뜨린 뒤 그 물량을 받아 되올린다. 지지를 '선'이 아니라 '구간'으로, 손절을 라운드넘버 밑에 두는 이유.
데드캣 바운스패턴
급락 중 잠깐 튀는 반등(추세 전환 아님).
"죽은 고양이도 높이서 떨어지면 튄다." 하락추세 속 일시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착각하면 물린다. 반등에 거래량·추세전환 신호가 없으면 의심.
추세 (다우이론)기초·차트
고점·저점을 높이면 상승, 낮추면 하락.
상승추세=고점과 저점을 함께 높이며 계단식 상승, 하락추세=역계단. 지표를 여러 개 깔기 전에 캔들의 고점·저점 위치부터 보는 게 순서. 모든 기술적 분석의 근간.
익절 (Take Profit)사이징·리스크
목표에 도달해 이익을 확정하는 것.
손절의 반대. 이 콘솔은 고정 익절가를 두지 않는다. 실측(미국 503종·10년): 고정 1:2 = 총 1,347R / 고정 1:3 = 1,504R / 트레일링 = 1,660~1,973R. 고정 익절도 플러스지만 총수익이 낮다. 이유는 [두꺼운 꼬리] 참조.
물타기 vs 분할매수사이징·리스크
기준 없이 추가매수(물타기) vs 계획대로 나눠담기(분할).
물타기=떨어지니까 평단 낮추려 감으로 더 사는 것(근거소멸선 무시). 분할매수=지지선마다 정해둔 물량을 계획대로 담는 것. 겉모습은 비슷해도 규칙 유무가 갈린다.
시가총액기초·차트
주가 × 총 주식수 — 회사의 시장 가격표.
회사 전체를 지금 사려면 드는 돈. 주가가 싸 보여도(1주 1만원) 주식수가 많으면 시총은 클 수 있다. 대형주/중소형주 구분·지수 편입 비중의 기준.
시장가 · 지정가기초·차트
지금 가격에 즉시(시장가) vs 원하는 가격 지정(지정가).
시장가=체결 보장되지만 가격 불리할 수 있음(급등락 때 위험). 지정가=원하는 가격에만 체결, 안 오면 미체결. 변동성 클 땐 지정가가 안전.
호가 · 스프레드기초·차트
사려는 값(매수호가)과 팔려는 값(매도호가)의 차이.
스프레드가 좁을수록 유동성이 좋고 거래비용이 낮다. 거래량 적은 종목은 스프레드가 넓어 사자마자 손실 구간에서 시작하기도. 잡주를 피하는 이유 중 하나.
공매도기초·차트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하락 베팅.
가격이 내려야 이익. 과열 종목의 조정 요인이자, 반대로 숏스퀴즈(공매도가 몰려 급반등)의 씨앗이 되기도. 개인은 접근 제한이 많다.
배당 · 배당수익률기초·차트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 지급 / 주가 대비 그 비율.
배당수익률 = 연배당 ÷ 주가. 하락장에서 현금흐름을 만들어 방어력이 된다. 단, 배당만 보고 주가가 계속 빠지는 종목을 사면 배보다 배꼽.
액면분할기초·차트
1주를 여러 주로 쪼개 주당 가격을 낮추는 것.
가치는 그대로, 주당 가격만↓·주식수만↑(피자 조각내기). 소액 접근성이 좋아져 수급에 단기 호재가 되기도 하지만 본질 가치는 불변.
유상증자 · 무상증자기초·차트
돈 받고 새 주식 발행(유상) vs 공짜로 나눠줌(무상).
유상증자=자금 조달이지만 주식수↑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대개 악재). 무상증자=자본 항목 이동, 수급상 단기 재료. 발행 목적을 꼭 확인.
시간외 · 프리/애프터장기초·차트
정규장 전(프리)·후(애프터)의 연장 거래.
실적 발표·뉴스가 정규장 밖에 나오면 여기서 먼저 반응한다. 유동성이 얇아 가격이 크게 튀고 다음 날 정규장에서 조정되기도. 이 콘솔의 현재가는 프리/애프터가를 반영한다.
롱 · 숏기초·차트
오르면 버는 매수(롱) / 내리면 버는 매도(숏).
우리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롱(매수)만 다룬다. 숏은 손실이 무한대로 열려 있어 리스크 관리 난도가 높다.
레버리지 · 인버스기초·차트
지수 2·3배로 움직이거나(레버리지) 반대로 가는(인버스) 상품.
레버리지 ETF는 횡보만 해도 가치가 녹는 '변동성 손실(음의 복리)'이 있어 장기 보유에 불리. 단기·헤지용. 초보가 몰빵하면 계좌가 빨리 상한다.
성장주 · 가치주기초·차트
미래 성장에 베팅(성장) vs 지금 싼 값에 베팅(가치).
성장주는 높은 멀티플·금리에 민감, 가치주는 배당·저PER 중심. 금리 오르면 성장주가, 내리면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눌리는 국면 로테이션이 있다.
밸류에이션기초·차트
지금 가격이 싼지 비싼지 재는 잣대들의 총칭.
PER·PBR·PSR·EV/EBITDA 등. 같은 업종끼리, 그 회사의 과거와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절대적 '싸다'는 없고 항상 상대적이다.
적립식 (DCA)사이징·리스크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매수.
Dollar Cost Averaging. 타이밍을 맞히려 하지 않고 평단을 시간으로 분산. 하락장에선 더 많은 수량을, 상승장엔 적게 사서 심리 부담을 줄인다. 이 콘솔의 '적립식 자동매수'가 이걸 자동화한다.
서킷브레이커 · VI정세·매크로
급락·급등 시 거래를 잠시 멈추는 안전장치.
서킷브레이커=지수가 급락하면 시장 전체 매매 일시정지. VI(변동성완화장치)=개별 종목이 급변하면 2분 단일가로 진정. 패닉을 식히는 브레이크.
벤치마크 · 지수정세·매크로
성과를 견주는 기준선(예: S&P500).
내 수익률이 좋은지는 벤치마크 대비로 판단한다. S&P500을 못 이길 바엔 그냥 지수 ETF가 낫다는 게 대다수 개인의 현실. 상대강도의 기준.